<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이란이 오히려 강경해지고 있습니다.<br> <br>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문제삼았던 호르무즈 기뢰, 다시 설치하고 있습니다. <br> <br>한미간의 이상기류, 청와대도 출구를 찾고 있다, 사실상 인정을 했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얼마나 멀어진 건지 전해드립니다. <br> <br>현장에서 묻다, 오늘은 밀려나는 청년들 그리고 남아서 고통 받는 청년들 서울 현실의 해법, 후보에게 물어봤습니다.<br><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br> <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미군 항공모함 조지 HW부시호가 중동에 도착했습니다. <br> <br>포드호, 링컨호까지 항공모함 3척이 중동에 떠 다니며, 투입 명령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고, 해협에선 이란 관련 선박을 추가로 나포하고,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br> <br>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br> <br>[기자]<br>떠다니는 군사기지로 불리는 항공모함, 조지 HW부시호가 중동에 도착했습니다. <br> <br>지난달 미 본토 버지니아주 노퍽기지에서 출항한 지 약 3주 만입니다. <br> <br>제럴드 R 포드호와 에이브러햄 링컨호가 중동에서 임무를 수행 중인 가운데 세 번째 항모까지 합류한 것입니다. <br> <br>미국이 한 지역에 3척의 항공모함을 동시에 배치하는 건 매우 이례적입니다. <br> <br>워싱턴 포스트는 미국 관리를 인용해 "미국이 이란과의 휴전 기간 동안 군사 자산을 재배치하고 재보급해 명령이 떨어지면 언제든 공격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해협 봉쇄작전의 밀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군 승인 없이는 어떤 선박도 호르무즈해협을 드나들 수 없다며 합의 때까지 철통 봉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br>미 중부 사령부는 이란 봉쇄 이후 지금까지 호르무즈해협 통과를 시도하던 배 33척을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br> <br>항모 전단의 가세와 때를 맞춰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는 더욱 높아갑니다. <br><br>미국은 이란 관련 선박을 또 나포했습니다. <br><br>원유 이송용 배관이 길게 뻗은 초대형 유조선 위로, 군용 헬기 두 대가 저공으로 바짝 접근하고, 밧줄을 타고 갑판에 내려선 무장 병력들은 곧바로 전술 대형을 갖추고 선박 통제에 나섭니다. <br> <br>현지 시각 어제 미 국방부는 이 영상을 공개하며 "인도양에서 이란산 석유를 수송하던 무국적 선박, 머제스틱X에 대해 해상 차단 작전을 실시하고 승선 검사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br><br>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br> <br>영상편집:차태윤<br /><br /><br />조아라 기자 likeit@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