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중국 베이징에선 오늘부터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도 시작이 됐습니다. <br> <br>최첨단 기술력을 지닌 신차들이 대거 선보였는데요. <br> <br>이란 전쟁 이후 인기가 더 커진 전기차 신차들 함께 보시죠. <br> <br>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br><br>[기자]<br> 베이징모터쇼 첫 날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br> <br>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을 가진 중국 답게 모터쇼에선 새로운 콘셉트 차량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br> <br>중국 전기차 판매 1위 지리자동차를 비롯해 2년 전부터 전기차를 생산한 휴대전화 업체 샤오미도 신차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br> <br>행사장을 찾은 레이쥔 샤오미 회장은 최근 화재 사고 등을 의식한 듯 품질과 인기를 강조했습니다. <br> <br>[레이쥔 / 샤오미 회장] <br>"SU7 차량 등은 모두 품질 1위, 제품 매력 지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br> <br>폭스바겐은 중국 차량 업체와 공동 개발한 신차를, 벤츠는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을 도입하는 등 자국산이 강세인 중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br> <br>현대차는 중국 맞춤형 새 전기차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br> <br>중국 시장 전용 전기 차량을 전면에 내세운 겁니다. <br><br>[호세 무뇨스 / 현대차 사장] <br>"오늘 중국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장을 시작합니다." <br> <br>이란 전쟁 이후 중국에선 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했습니다. <br><br>[선 모 씨] <br>"우선 (고유가 시대에) 비용 면에서 전기차는 유지비가 확실히 저렴해요." <br> <br>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전세계 업체들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br> <br>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위진량(VJ) <br>영상편집 : 최창규<br /><br /><br />이윤상 기자 yy27@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