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브라질에서 가스를 싣고 고속도를 달리던 트럭이 전복됐습니다. <br> <br>순식간에 폭발로 이어지면서 4명이 숨졌습니다. <br> <br>이서영 기자가 전합니다. <br><br>[기자]<br>브라질의 한 고속도로. <br> <br>트럭 한 대가 휘청이며 옆으로 넘어집니다. <br> <br>순식간에 거대한 가스 구름이 시야를 뒤덮더니 곧바로 화염으로 바뀌어 폭발합니다. <br> <br>앞서 가던 차량은 전력을 다해 현장을 벗어납니다. <br> <br>현지시각 19일, 브라질 남부 두트라 고속도로에서 액화가스를 실은 트럭이 폭발했습니다. <br><br>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와 현장을 지나던 부부, 육군 하사 1명이 숨졌고 2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r><br>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br>=====<br> <br>상점이 밀집한 번화가. <br> <br>깜빡이를 켠 흰색 승용차에 사람이 타는 도중, <br><br>차량이 갑자기 뒤로 움직이며 돌진합니다. <br><br>놀란 사람들이 급히 몸을 피해보지만, 차량은 인도를 덮친 뒤 멈춰 섭니다. <br><br>현지시각 그제, 태국 파타야에서 차량 돌진사고가 나 유아차에 타고 있던 아이와 아버지 등 5명이 다쳤습니다.<br><br>운전자는 차량 통제가 안 됐다고 주장한 걸로 알려집니다. <br><br>=====<br> <br>주택가 도로를 내달리는 차량 한 대. <br><br>달리는 차의 문을 열고 뛰어내려 도주를 시도하더니 이내 경찰에 붙잡힙니다. <br><br>차량 운전자인 20대 남성은 제한속도 약 48km 구간에서 80km로 달리다 적발됐고, 무면허·무보험 운전 혐의를 모두 인정했습니다. <br><br>=====<br> <br>수영장에서 놀던 한 여자아이가 물속에 머리를 담그더니,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발버둥 칩니다. <br><br>지난 17일 브라질에서 12살 여자아이의 머리카락이 수영장 배수구에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br><br>뒤늦게 이상함을 감지한 주변 사람들이 구조에 나섰지만, 아이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은원<br /><br /><br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