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은 오수면 원동산공원에서 충견으로 잘 알려진 '오수개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br /> <br />오수개 이야기는 고려시대 최자의 문집 '보한집'에 기록된 설화로, 술에 취해 불길에 휩싸인 주인을 구하고 목숨을 바친 충견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br /> <br />이번 조형물 제막 행사는 오수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명 존중과 헌신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br /> <br />심민 임실 군수는 "오수개 조형물은 지역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앞으로 오수의 역사적 상징성을 널리 알려 세계적인 반려문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42417201619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