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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사퇴 일축 배수진...당내 "이미 권위 소멸" / YTN

2026-04-24 17 Dailymotion

방미 일정 이후 지속적으로 거취 압박을 받아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사퇴론에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하지만 친한계를 비롯한 당 내부에선 권위가 이미 떨어졌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br /> <br />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자청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창당 최저인 15%로 추락한 여론조사는 내부 갈등으로 당력이 하나로 모이지 못한 탓이라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당 안팎의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알쏭달쏭, 이렇게 말했습니다. <br /> <br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지방선거 40일을 앞둔 시점에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진정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되는 것인지…(고민하겠습니다.)] <br /> <br />거취 고민에 들어갔다는 취지의 보도가 빗발치자, 장 대표는 기자회견 세 시간 만에 SNS 글을 올려 상황이 좋지 않다고 물러나는 건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라고, 선명하게 사퇴론을 일축했습니다. <br /> <br />이어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예상대로 즉각, 당내 반발이 쏟아졌습니다. <br /> <br />친한계는 이미 권위 소멸 상태라며, 후보자 등록일인 다음 달 14일이 장동혁 지도부가 힘쓸 마지막 순간이라고 직격 했습니다. <br /> <br />[배현진 / 국민의힘 의원(CBS '박성태의 뉴스쇼') : 장동혁 대표는요, 국민의힘의 아버지이자 가장인 존재입니다. 집 밖에서 무능한 가장이 집안에 와서 행패를 부리는 모양새인데…] <br /> <br />김태흠 충남지사는 당이 식물인간 상태라며 별도 지역 선대위를 꾸리겠다고 했고, 오세훈 서울시장도 거듭 장 대표의 '2선 후퇴'를 촉구했습니다. <br /> <br />[오세훈 / 서울시장(TV조선 '류병수의 강펀치') :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 이제 오지 않았는가… 좀 눈에 덜 띄었으면 좋겠다, 그게 도와주는 거다.] <br /> <br />원외 당권파는 선거를 코앞에 두고 지도부를 흔드는 건 '해당 행위'라며 장 대표를 엄호했지만, 8박 10일 방미 여진도 뼈아프기만 합니다. <br /> <br />국무부 차관보를 만났다는 당 공지는 차관의 비서실장, 30대 차관보급으로 정정돼 거짓말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br /> <br />장동혁 대표는 '후보 교체'까지 언급하며 배수진을 쳤지만, 지역별로 선대위를 따로 꾸리고 대표를 불청객 취급하는 사태가 반복될 거라는 전망은 여전합니다. <br /> <br />YTN 박희재입니다. <br /> <br />촬영기자 : 이상은 이승창 <br />영상편집 : 전주영 <br /> <br /><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24225514830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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