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올여름 북중미 월드컵에 이란 대표팀의 참가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루비오 장관은 현지시간 24일 백악관 행사에서 미국이 이란 선수단에게 오지 말라고 통보한 적은 없다며, 월드컵을 위해 미국을 찾는 선수단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다만 이란 군부와 연관된 인물의 입국은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루비오 장관은 이슬람혁명수비대원들이 기자나 트레이너로 위장해 들어오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선수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지는 않다면서도 선수단 안전을 고려할 때 미국 방문이 적절한지는 의문이라며 복합적인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br /> <br />이란 정부 내에서도 참가 여부를 두고 엇박자가 나오는 가운데, 국제축구연맹 FIFA는 이란의 본선 출전을 기정사실로 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란 대표팀이 예정대로 참가할 경우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권영희 (kwony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420313141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