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장원석 앵커, 김다연 앵커 <br />■ 출연 :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번 주말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재개될 수 있을까요. 강 대 강 대치 국면의 중동정세와 경제 영향까지 짚어봅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의 협상 줄다리기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일단 백악관이 미국 협상단을 파키스탄으로 보내겠다는 뜻을 밝혔죠. 지금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br /> <br />[문성묵] <br />그러니까 미국 측 발표는 이란이 협상을 원했다. 그래서 현지 시간 25일 대표단을 보낸다. 그 대표단은 밴스 부통령은 빠지고요. 중동 특사 있죠.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쿠슈너, 이렇게 가는 것으로 발표가 돼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지난 22일에 휴전이 종료됐잖아요. 아마 종료되기 직전에 협상이 재개되지 않겠는가라는 예측이 있었는데 불발이 됐거든요. 불발이 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주목을 해 봤는데 협상을 연장했거든요. 그런데 그 협상 기한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란 측의 통일된 안이 나올 때까지라고 얘기했기 때문에. 그게 언제까지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이란의 반응은 싸늘했거든요. 휴전 연장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국익에 따라 행동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고 미국이 이란 항구에 대한 봉쇄, 특히 투스카호 컨테이너 5000개 실었던 선박을 나포해서 지금 5000개 하나하나씩 다 검사를 하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에 반발을 해서 민간 선박 3척을 공격을 했고 그중 2척을 나포했다, 이런 보도가 나왔고 영상까지 공개가 됐거든요. 거기다가 모즈타바가 등장을 했어요. 그런데 얼굴이 등장한 게 아니고 이름만 등장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미국이 우리를 균열시키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단결해야 된다, 그런 얘기를 했고 일각에서 온건파다, 협상파다, 강경파다, 그런 얘기하지만 우리는 혁명파다. 모두 다 같은 목소리다. 이런 얘기가 나오면서 미국이 우리를 향해서 무리한 요구, 위협, 봉쇄. 이런 거 풀지 않으면 협상은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협상이 성사되려...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510380909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