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박희재 앵커 <br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 가능성이 주목되는 가운데 양측의기 싸움이 그 어느 때보다 팽팽합니다. 세계의 시선이 다시 한 번 파키스탄과 중동으로 향하고 있는데요.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전해드린 대로 이번 주말은 아무래도 이 상황을 전 세계에서 주목을 할 것 같습니다. 미국 대표단이 미국 동부 시간이죠. 25일에 파키스탄에 간다, 이렇게 이란이 대면 협상을 요구한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혹시 이 협상 전망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박현도] <br />저는 미국 말이 참 재미있는데요. 이란이 요구를 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게 아마도 파키스탄의 작품인 것 같아요. 지금 이란이 계속 이란 지휘부에서 미국이 호르무즈 해상 봉쇄를 풀지 않으면 대화를 안 하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먼저 요청을 하면서 대화할 리는 없고요. 파키스탄이 중재하면서 양쪽을 다 모으는 것 같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아라그치 장관이 파키스탄을 떠날 때도 수행 기자들이라든지 파키스탄에 있는 이란 기자들이 하는 말이 왜 미국이 오는지 모르겠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래요. 그러니까 이란 측에서는 만날 계획도 없고 이번 파키스탄 방문은 이 만남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럼에도 왜 하필이면 지금 이 순간에 파키스탄에 순방을 하느냐,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결국에는 이란 쪽에서 요구를 하지 않았지만 파키스탄이 전쟁을 마지막으로 막아보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추측합니다. <br /> <br /> <br />그런데 발표된 협상단을 보면 미국에서 스티브 윗코프 미 중동특사와 또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죠. 재러드 쿠슈너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어느 정도 중량감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분석도 있는데 면면을 볼 때 미국 측에서 얼마나 적극적으로 협상을 추진하려고 보시는지. <br /> <br />[박현도] <br />저는 그 두 사람은 이란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처음 작년 6월 전쟁 났었을 때도 이 두 사람이 협상 대표였고 마지막까지 협상하다가 그다음 협상 남겨놓고 전쟁이 났고요. 이번 전쟁에서도 마찬가지로 이 두 사...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514271316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