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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협상단 곧 출발…“이란이 먼저 회담 제안”

2026-04-25 75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미국 협상 대표단도 곧 파키스탄으로 향합니다. <br> <br>만남에 선을 그은 이란과 달리 미국은 '이란이 먼저 회담을 제안했다'고 밝혔는데요. <br> <br>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어떤 제안을 할 지 지켜보겠다며 압박했습니다. <br> <br>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이 전합니다. <br><br>[기자]<br>미 백악관이 현지시각 오늘 아침 미국 협상팀이 이란과의 종전회담을 위해 파키스탄으로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br> <br>이번 협상에는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특사와 트럼프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전면에 나서고, 지난 회담을 이끌었던 JD 밴스 부통령은 빠졌습니다. <br> <br>워싱턴포스트는 미국 관리를 인용해 "밴스를 보내지 않기로 결정한 건 이번 회담의 격이 낮아졌음을 보여준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다만 백악관은 이란이 회담을 먼저 제안해왔다면서, 협상이 진전될 경우 밴스를 투입할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br><br>[캐롤라인 레빗 / 미 백악관 대변인] <br>"이란 측은 대화를 원하고 있습니다. 부통령은 대기 중이며,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파키스탄으로 파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제안의 내용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면서도 "이란이 미국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제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이란을 압박했습니다.<br><br>트럼프는 이란의 농축 우라늄 포기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br> <br>미 정치전문매체 액시오스는 "미국 협상팀이 파키스탄 중재단과 먼저 양자회담을 가진 뒤 월요일인 27일 이란과 회담을 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을 부인하고 있는 만큼, 파키스탄이 가운데서 양국의 입장을 전달하는 간접 협상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br> <br>전쟁 법적 시한인 5월 1일을 앞두고 미국이 이제 군사적 단계를 넘어 외교적 해법을 모색하는 단계에 돌입한 걸로 해석됩니다. <br> <br>뉴욕에서 채널A뉴스 조아라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승은<br /><br /><br />조아라 기자 likei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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