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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인으로 단단하게 자리 잡은 딘딘 "음악은 나의 출발점" / YTN

2026-04-25 12 Dailymotion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웬만한 입담으로 살아남기 힘든 '정글'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br /> <br />그만큼 경쟁이 치열하다는 뜻이겠죠. <br /> <br />랩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지만 어느새 대표 예능인으로 자리 잡은 음악인이 있습니다. 바로 딘딘입니다. <br /> <br />어떤 매력이 오늘의 딘딘을 만들었는지 박순표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br /> <br />[기자] <br />20대 젊은이가 그렇듯 딘딘도 음악은 하고 싶었는데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br /> <br />시간 낭비를 하고 싶지 않아 일단 군대부터 다녀왔습니다. <br /> <br />제대 직후 [쇼미더머니]에 도전했습니다. <br /> <br />크게 잃을 것이 없다는 생각에 그냥 마음 내키는 대로 했습니다. <br /> <br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br /> <br />[딘딘 / 가수 겸 방송인 : 전역한 지 한 달 밖에 안됐고, 이 모든 게 신기할 때고, 그러다 보니깐 문화나 이런 걸 잘 몰라서 더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깊이 알지 못해서 더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은데, 만약 지금 나가라 그러면 못 즐길 것 같아요. 그 이게 어떻게 되는 시스템인지 다 아니깐. 그래서 사실 되게 타이밍이 좋았다고 생각을 해요. 늘] <br /> <br />인생이 뜻하지 않게 풀렸습니다. <br /> <br />방송에서 보여 준 유쾌하고 엉뚱한 매력은 딘딘을 예능 프로그램으로 불러냈습니다. <br /> <br />처음에는 '게스트'로 시작했지만 비중이 늘었고, 50개가 넘는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역할로 내공을 쌓았습니다. <br /> <br />[딘딘 / 가수 겸 방송인 : 계속 열심히 하니깐 좋은 기회가 왔었던 것 같고 그 당시에는 그냥 엄청난 일인가 생각을 잘 못했던 같아요. 그냥 늘 올라가는 삶이었고, 우상향하는 삶이었고 늘 그냥 열심히 하다 보니까 좋은 기회들이 생긴 거고. 지금 이제 와서 돌이켜 보면 아 그때 그 프로그램이 들어온 게 '엄청난 행운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죠.] <br /> <br />방송 6년 만에 지상파 주말 예능 프로그램 '고정 멤버' 자리에 앉을 정도로 성공을 거뒀습니다. <br /> <br />덕분에 상도 많이 받았습니다. <br /> <br />더 중요하게도 좋은 동료를 만나고 그들과 믿음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좋은 프로그램이 만들어진다는 걸 배웠습니다. <br /> <br />[딘딘 / 가수 겸 방송인 : 어느 순간 멤버들과의 행복함을 딱 깨닫는 순간이 한 번 있었는데 다른 프로그램 촬영을 갔을 때는 아무리 동료여도 같이 자고 이러진 않았으니까 늘 제가 이분에게 맞춰야지, 라는 생각했는데 아 그래 어디 가도 이렇게 편하게 할 수 있는 방송은 없는데 하면서... (중략)<br /><br />YTN 박순표 (spark@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42602291882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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