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이맘때면 보리가 가장 푸르고 싱그러운 '청보리' 시기를 맞는데요. <br /> <br />전북 고창에서는 청보리와 유채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br /> <br />[리포터] <br />네, 고창 청보리밭 축제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br /> <br />[리포터] <br />네, 이곳은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인데요. <br /> <br />직접 와보니 드라마 속 장면보다 훨씬 황홀하고 아름답습니다. <br /> <br />노란빛과 초록빛으로 물든 들판을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탁 트이는 것 같은데요. <br /> <br />그림 같은 풍경에 사로잡힌 방문객들은 들뜬 기분으로 연신 카메라 버튼을 누르고 있습니다. <br /> <br />전국 최초로 보리를 주제로 한 고창 청보리밭 축제는 지난 18일 개막해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됩니다. <br /> <br />30만 평의 광활한 들판에 초록빛 장관이 펼쳐져 봄바람을 따라 일렁이고 있는데요. <br /> <br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노란 유채꽃밭도 화사한 자태를 뽐내며 봄의 색을 더하고 있습니다. <br /> <br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청보리밭을 찬찬히 걸으며 청정 자연의 숨결을 느끼고 있는데요. <br /> <br />청보리밭을 직접 걷는 이색 체험과 공연, 지역 먹거리도 즐기며 축제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br /> <br />그럼 방문객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김기은·신보람 / 광주시 서구 금호동 : 진짜 사진보다 예쁘고 바람 불 때 보리가 물결치는 것처럼 나와서 사진보다 눈에 담는 게 더 예쁜 것 같아요.] <br /> <br />한편 고창군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5일 무장기포기념제를 진행했는데요. <br /> <br />5월 2일까지 진행되는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주간'에서는 동학진격로 걷기와 특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br /> <br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이곳에서 봄나들이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br /> <br />지금까지 고창 청보리밭 축제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박경태 <br />영상편집 : 변지영 <br /> <br /><br /><br />YTN 문상아 (msa03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2615342989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