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이번 주말 2차 종전 협상이 무산된 가운데 미국은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br /> <br />미 중부사령부는 오늘 SNS 게시 글에서 미 해군 구축함 USS 핀크니함에서 출격한 헬기가 아라비아해에서 이란 상선 M/V 세반을 요격했고 이 상선이 미군 지시에 따라 호위를 받으며 이란으로 복귀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 배가 수십억 달러의 이란 에너지와 석유, 가스 제품을 해외 시장으로 운송한 활동과 관련해 미국 재무부로부터 제재를 받은 19척의 '그림자 함대' 중 한 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중부사령부는 미군이 이란 항구에 입항하거나 출항하는 선박에 대한 봉쇄를 전면적으로 이행하고 있다면서 봉쇄 시작 이후 37척의 선박이 방향을 변경했다고 소개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신호 (sin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6151644942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