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총격 사건이 발생한 워싱턴 힐튼 호텔 주변엔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치고 접근을 차단한 상태입니다. <br> <br>일대를 사실상 진공상태로 만들어 통제 중입니다. <br> <br>정다은 워싱턴 특파원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br><br>[기자]<br>[현장음] <br>"뒤로 물러서세요!" <br><br>만찬장 외부에도 무장한 경찰들이 배치됐습니다. <br> <br>만찬장에서 총격이 발생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약 2km 떨어진 백악관으로 복귀했습니다.<br><br>행사 참석자들이 경호를 받으면서 현장을 빠져나간 이후에도 현장 통제는 삼엄하게 유지됐습니다. <br> <br>사건 발생 직후 만찬장 주변은 보시는 것처럼 모두 통제됐습니다.<br> <br>체포된 용의자에 대해선 총기 소지 등 혐의를 적용해 조만간 기소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br> <br>[제닌 피로 / 워싱턴DC 연방검사장] <br>“피고인은 현지시각 월요일 연방지방법원에서 정식 기소 절차를 밟게 됩니다. 상황이 유동적인 만큼 우리가 새롭게 파악하는 정보를 토대로 추가 기소가 이어질 겁니다.” <br> <br>연방수사국, FBI는 용의자의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br> <br>영상취재 정명환(VJ) <br>영상편집 김지향<br /><br /><br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