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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격 용의자, 31세 남성 체포…공대 출신 엘리트

2026-04-26 86 Dailymotion

<p></p><br /><br />[앵커]<br>현장에서 붙잡힌 용의자는 30대 남성으로 명문 공대 출신의 강사로 알려졌습니다.<br><br>이 남성은 총을 들고 보안검색대로 돌진하다가 제압됐고, 이 과정에서 총격전이 발생했습니다. <br> <br>김승희 기자입니다. <br> <br>[기자]<br>호텔 만찬장 문밖에서 요원들이 보안검색대를 지키고 있습니다. <br> <br>중앙에 있는 요원이 잠시 고개를 돌리자, 뒤에서 남성 한 명이 빠르게 돌진합니다. <br> <br>총격을 당한 듯, 배를 움켜쥐는 요원. <br> <br>잠시 휘청이지만 곧바로 도망가는 남성을 향해 총구를 겨눕니다. <br> <br>현지시각 어제, 워싱턴 만찬장 총격 사건이 발생한 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에 올린 용의자 영상입니다. <br> <br>보안 요원에게 총을 쏜 용의자는 사건 발생 후 현장에서 바로 체포됐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현지시각 어제)] <br>"그는 매우 병든, 매우 아픈 사람입니다. 미친 사람들인 것 같아요." <br><br>용의자는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에 거주 중인 31세 남성 콜 토머스 앨런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CNN은 소셜미디어 '링크드인' 프로필을 인용해 용의자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교육업체 강사와 비디오게임 개발자로 활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br> <br>지난 2024년 미국 대선 당시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캠프에 25달러, 우리돈 약 3만 7천 원을 기부한 이력도 전했습니다.<br> <br>용의자는 산탄총과 권총, 여러 자루의 칼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br>[제프리 W. 캐롤 / 메트로폴리탄 경찰서 임시 서장] <br>"우리는 그가 이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라고 믿습니다. 호텔 방을 확보했고,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적법한 절차로 확인할 것입니다." <br> <br>용의자는 보안 요원의 총에 맞지는 않았지만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br> <br>영상편집 정다은<br /><br /><br />김승희 기자 sooni@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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