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1.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만찬 행사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br> <br>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br> <br>2. 무장괴한의 총격에 만찬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br> <br>당시 만찬장에 있었던 워싱턴포스트 기자에게 긴박했던 현장 상황을 들어봤습니다.<br> <br>3. 국민의힘이 추경호 의원을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하면서 민주당 김부겸 후보와의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br> <br>행사 참가자 260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br> <br>2년 전 피습 사건이 함께 떠올려지면서 충격이 컸습니다.<br> <br>오늘의 첫소식, 박자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미국 대통령과 언론의 소통을 목적으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br> <br>사전행사 후 트럼프 대통령 부부를 포함한 참석자들이 만찬을 기다리던 중, 행사장 밖에서 총성 여러 발이 울립니다. <br> <br>연회장 내부에 있던 참석자 수백명이 일제히 테이블 밑으로 웅크립니다. <br> <br>[현장음] 엎드려! 엎드려!<br><br>비밀 경호국 요원의 호위로 대통령 부부가 연단 뒤로 빠져 나가고 밴스 부통령,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 행정부 관계자들도 피신했습니다. <br> <br>밖으로 도망치는 참석자들과 총을 들고 진입한 경호 요원까지, 총 2,600명이 엉키며 호텔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br> <br>[지닌 피로 / 참석자 (컬럼비아주 연방 검사)] <br>"총성이 들린 후 메인 볼룸에서 끌려나왔습니다. 비밀경호국이 현재 호텔 통제 중이에요." <br> <br>용의자는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br> <br>대통령을 포함, 모두 무사했지만 경호국 요원 1명이 대치 중 총상을 입었습니다. <br> <br>트럼프는 사건 직후 바닥에 엎드린 채 결박 당한 용의자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br> <br>그러면서 "경호국과 법 집행 기관이 환상적인 일을 해냈다"며 "신속하고 용감하게 대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br> <br>연례 행사인 이번 만찬에 트럼프가 참석한 건 1, 2기 행정부 통틀어 처음입니다. <br> <br>채널A뉴스 박자은입니다. <br> <br>영상편집:조아라<br /><br /><br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