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340조 거대 시장 정조준...국내외 항암제 주도권 경쟁 치열 / YTN

2026-04-26 40 Dailymotion

340조 원을 넘어선 항암제 시장을 겨냥해 세계 최대 규모의 암 학회인 '미국 암 연구 학회'엔 글로벌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총집결했습니다. <br /> <br />국내 기업은 역대 최대인 약 50곳이 참여한 가운데 암과의 전쟁에서 화두인 '종양 미세 환경' 극복을 위한 다양한 해법이 제시됐습니다. <br /> <br />샌디에이고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br /> <br />[기자] <br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 암 연구 학회, AACR이 열린 샌디에이고엔 전 세계 2만 명 이상의 전문가와 글로벌 제약 바이오 기업이 모였습니다. <br /> <br />현대바이오사이언스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기업들은 역대 최대인 약 50곳이 참여했습니다. <br /> <br />올해 암과의 전쟁에서 화두는 암세포가 항암제나 면역을 피하는 문제를 암세포 주변 환경 제어로 해결해 항암제 치료 효율을 높이는 것. <br /> <br />[하워드 항 / 미국 캘리포니아 스크립스 연구소 면역·미생물학과 교수 : 암 치료 성분을 내뿜도록 개량된 Sag A 유산균은 항암제와 같이 썼을 때 종양 억제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항암제가 듣지 않는 내성 상당수는 유전자 변이가 아니라 암세포가 만든 방벽 때문에 약이 암세포에 닿지 못하는 '가짜 내성' 때문입니다. <br /> <br />국내 기업이 이 방벽을 허물어 약물 전달력을 극대화하는 신약 후보 물질의 실증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br /> <br />동물 실험에서 표적 항암제인 '베바시주맙'만 투입했을 때 33%였던 전이 억제 효과가 이 물질을 함께 투여하자 100%로 올라간 결과가 관찰됐습니다. <br /> <br />[임선기 / 페니트리움 바이오사이언스 이사 : 국내에선 지금 전립선암과 고형암 면역 항암제와 병용 임상을 진행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여러 암종, 파트너 약물을 불문하고 임상을 계획하고 이번에 임상 2상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br /> <br />세계 항암제 시장 규모는 340조 원을 돌파했고 오는 2035년엔 680조 원대 급성장이 예상됩니다. <br /> <br />이처럼 폭발적으로 팽창하는 거대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차세대 치료 기술을 선점하려는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의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br /> <br />샌디에이고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br /> <br /> <br />촬영 : 최고은 <br />화면제공 : 프리클리나 <br />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701174147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