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그치 장관이 오만에 다녀올 때는 이란에서 타고 왔던 비행기 대신 다른 비행기를 이용했습니다. <br /> <br />마치 '첩보 작전'을 연상케 하듯 협상단과 따로 비밀리에 이동했는데요. <br /> <br />화면 함께 보시죠. <br /> <br />지난 24일 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협상단을 이끌고, 중재국 파키스탄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파키스탄 실세인 아심 무니르 총사령관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br /> <br />아라그치가 타고 온 비행기 자세히 볼까요? <br /> <br />이란 국적기인 메라즈 항공의 흰색 에어버스 기종입니다. <br /> <br />이튿날 아라그치 장관은 파키스탄을 떠나 오만으로 향했습니다. <br /> <br />그런데, 국적기 대신 '협상 키맨' 무니르 총사령관의 파키스탄군 전용기를 빌려 탔습니다. <br /> <br />타고왔던 비행기는 일부 협상단을 태우고 30분쯤 뒤 이란으로 돌아갔습니다. <br /> <br />아라그치는 오만에서 하이삼 빈 타리크 알 사이드 술탄을 예방한 뒤 하루 만에 다시 파키스탄에 돌아왔습니다. <br /> <br />사흘 만에 두 차례나 파키스탄을 다녀간 아라그치 장관, 일행을 이란으로 먼저 돌려보내고 다른 나라 전용기까지 빌려 탔어야 했던 긴박한 이유가 뭘지 관심이 쏠립니다.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715022382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