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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푸틴 만나는 이란 외무장관...'전쟁 교착' 돌파구 찾나 / YTN

2026-04-27 40 Dailymotion

■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br />■ 출연 :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의 핵심 쟁점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양측 대치가 길어지고 있습니다. 이란은 이웃 중동국가들에 이어 러시아까지 만나며 전방위 외교전에 나섰는데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 함께 분석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스마트맨, 영리한 사람이라고 했던 이란 아라그치 외교장관의 움직임이 굉장히 활발합니다. 파키스탄 갔다가 오만 갔다가 또 러시아를 갔어요. <br /> <br />[문성묵] <br />지금 이란은 어쨌든 미국과 협상은 없다. 이런 얘기 아닙니까? 그리고 미국이 봉쇄를 풀어라. 그게 협상이 가능한 것이다. 또 위협도 하지 마라. 그래서 이란 입장에서는 우리는 협상이 급하지 않고 연연하지 않고 오히려 미국이 양보를 해야 한다는 요구를 하고 있지만 말은 그렇게 하면서 하는 행보는 상당히 협상을 염두에 둔 그런 행보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결국은 파키스탄을 아라그치 장관이 두 번을 갔어요. 그러니까 처음 도착했잖아요. 도착하고 이란의 안을 전달하고 그리고 아마 파키스탄으로부터 미국 측 안을 받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걸 아라그치 장관은 3개국 순방 계획이 돼 있었으니까 일단 아라그치 장관은 오만을 가야 되잖아요. 파키스탄 갔다가 오만을 가야 되는데 이란 대표단은 테헤란으로 돌아가야 하거든요. 테헤란 내부에서도 논의해야 되니까. 그러니까 이란 대표단은 테헤란에서 타고 간 비행기를 타고 테헤란으로 돌아가고 그리고 아라그치 장관은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장관 전용기를 타고 오만을 방문하고 그리고 다시 아라그치가 파키스탄을 또 갔어요. 거기서 테헤란에서 온 대표단과 합류하고 다시 헤어져서 러시아로 간 거거든요. 그러니까 어쨌든 아라그치 장관, 이란 측 행보가 굉장히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데 이건 그렇게 생각이 들어요. 대체로 보면 파키스탄도 이란에 호의적인 국가고 오만도 사실은 미국하고 그렇게 가까운 나라는 아니거든요. 비교적 중립적인 국가로서 또 호르무즈 해협을 공유하고 있고. 따... (중략)<br /><br />YTN 김경수 (kimgs8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716544676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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