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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직부터 표적”…총격 10분 전 성명서

2026-04-27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하루 지나면서 총격 시도 당시 전모가 하나둘 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br><br>총칼들고 돌진했던 당시 상황 전해드립니다. <br> <br>저희 워싱턴 특파원이 사고가 발생했던 힐튼 호텔 안에 들어가 취재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br>  <br>서울, 부산 시장이 조기 등판해 선거전에 뛰어들면서 불이 붙고 있습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br> <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총격 용의자는 대체 왜 총을 들고, 트럼프 대통령이 있는 곳으로 달려갔을까. <br> <br>범행 10분 전, 가족들에게 보낸 긴 글의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br> <br>그 소식 성혜란 기자가 전합니다. <br><br>[기자]<br>총격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은 범행 10분 전, 가족들에게 1천 단어가 넘는 분량의 성명서를 보냈습니다. <br> <br>자신을 '친절한 연방 암살자'라고 지칭하면서 행정부 관료들을 고위직부터 하위직 순으로 표적 삼겠다고 성명에 적었습니다.<br> <br>호텔 직원과 일반 초청객은 표적이 아니라면서도 "필요하다면 모든 사람을 뚫고서라도 표적에 접근하겠다"고 썼습니다. <br> <br>대통령 연설에 자발적으로 참석한 것 자체가 공모라는 겁니다. <br> <br>성명서를 받은 앨런의 형제는 즉각 경찰에 신고했지만, 범행을 막을 순 없었습니다. <br> <br>또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소아성애자' '강간범' '반역자'로 묘사하며 강한 적개심을 드러냈습니다. <br> <br>수사당국은 단독 범행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br> <br>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대행은 앨런이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br> <br>[토드 블랜치 / 미 법무장관 대행] <br>"현재까지로는 대통령을 포함해 행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으려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앞서 가지 않으려 합니다." <br>  <br>구금된 앨런은 현지 시각 27일 워싱턴 연방법원에 출석합니다. <br> <br>공무원에 대한 살해 미수와 총기 사용 혐의 등 중범죄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br>채널A뉴스 성혜란입니다. <br> <br>영상편집 : 형새봄<br /><br /><br />성혜란 기자 sain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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