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br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란의 주말 회담이 결국 무산되면서 교착 상태에 빠진 이란 전쟁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 이슬람 센터 연구 위원과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2차 협상이 무산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면 찾아오거나 전화하라며 더는 협상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로 이란 송유관이 막히면 관 내부에서 폭발이일어날 거라며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먼저 듣고오시겠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파키스탄에 가려면 여러 시간(17∼18시간) 비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더는 이렇게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우리가 모든 카드를 갖고 있습니다. 이란이 협상을 원하면 직접 찾아오거나 전화하면 됩니다. (이란 석유 이송 시스템 폭발까지) 이제 약 3일(사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일단 폭발하고 나면, 어떻게 하든 상관없이 절대 예전 상태로 복구할 수 없습니다. 복구한다 해도 전체를 다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며, 현재 가동 수준의 약 50% 정도밖에 회복하지 못할 것입니다.] <br /> <br /> <br />계속해서 밴스 부통령을 파키스탄에 보낸다, 안 보낸다 이렇게 말을 번복하는 데 지친 걸까요? 이제 18시간이나 걸리는데 우리 이제 안 가겠다. 원하면 너네가 오든지 전화를 해라. 이렇게 나왔어요. <br /> <br />[김덕일] <br />약간 고자세인 거죠. 우리는 아쉬울 것이 없으니까 아쉬운 쪽에서 먼저 와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라고 볼 수 있겠고요. 파키스탄이 중간에서 중재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마는 전화할 수 있으면 직접 할 얘기 있으면 하라. 이런 식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상당히 실망한 그런 느낌도 전해지고 있습니다마는 그렇지만 실망한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오히려 우리가 유리한 상태이기 때문에 아쉬운 쪽이 먼저 찾아오라 이런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다. <br /> <br /> <br />그러면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은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지만 물밑에서는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봐야 됩니까? <br /> <br />[김덕일] <br />양측 간에는 서로 마주보고 싶지는 않겠습니다마는 파키스탄이라든가 주변 국가들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720324450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