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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더니"...찰스 3세·트럼프 '악수 신경전' [앵커리포트] / YTN

2026-04-28 71 Dailymotion

이런 가운데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이 미국을 공식 방문했습니다. 이란 전쟁에서 미국과 영국이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다 이뤄진 방문이라 관심이 더 높았는데요. <br /> <br />찰스 3세의 백악관 도착 당시, 예기치 않은 신경전도 벌어졌습니다. <br /> <br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찰스 3세 국왕과 커밀라 왕비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br /> <br />찰스 국왕이 차에서 내리자, 트럼프 대통령이 손바닥을 위로 한 채 먼저 손을 내미는 듯하더니, 찰스 3세의 손을 자신 쪽으로 강하게 끌어당깁니다. <br /> <br />그러자 찰스 3세는 예상했다는 듯 곧바로 잡은 손을 다시 자신의 쪽으로 당깁니다. <br /> <br />영국 가디언지는 이 장면을 보고, '악수 신경전이 벌어졌다' 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이란 전쟁 두 달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돕지 않는 영국을 향해 날선 비난을 이어가면서도 찰스 3세만은 좋아한다고 여러차례 밝혔는데요. <br /> <br />악수 신경전이 있기는 했지만, 찰스 국왕을 위한 극진한 예우도 이어졌습니다. <br /> <br />야외 정원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찰스 3세 내외가 뭔가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br /> <br />백악관 안에서 관리하는 '목재 벌통'입니다. <br /> <br />멜라니아 원래 있던 벌통 2개에, 이번에 2개를 더 추가해 찰스 3세에게 공개한 것인데요. <br /> <br />평소 양봉과 기후 변화에 관심이 많은 찰스 국왕을 배려해 맞춤형 환대를 펼쳤다고, 외신들은 분석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814281639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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