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br />■ 출연 :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현재 상황,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과함께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 백악관에서 국가안보팀 회의가 열렸습니다. 백악관이 조만간 입장을 밝힌다고 했지만 일단 트럼프 대통령의 뜻이 레드라인이 매우 분명하다는 걸 밝혔거든요. 그만큼 미국은 핵 관련 문제가 우선이다, 이런 걸 얘기한 걸까요? <br /> <br />[민정훈] <br />그렇죠.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얘기했잖아요. 핵 문제, 이란이 핵을 갖지 못하도록 하겠다. 이 부분이 레드라인이라고 여러 번 얘기를 했고 이란은 그 부분에 대해서 부인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종전 합의, 또 전쟁 배상 이런 얘기를 레드라인으로 얘기했잖아요. 그 부분에서 양측의 입장 차가 있는 것이고. 최근에 나온 보도에 따르면 이란 측의 제안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 개방하고 종전 합의를 한 다음에 추후에 핵문제를 논의하자. 이렇게 얘기하니까 그건 이란 측이 바라는 시나리오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일단 경제적 어려움을 풀고 그다음에 난항을 겪고 있는 핵 문제를 논의하자 그랬는데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이란이 가장 어려워하는 그런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통한 경제적 어려움을 증가시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 부분에서 그걸 풀어주면 그다음에 이란이 핵 협상에 정말로 순순히 잘 따라줄까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불신이 가득 차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미국 정부에서 얘기하잖아요. 이란은 외교적으로 굉장히 능숙한 나라고 정말 그런 나라기 때문에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갖고 있는 모든 수단을 쓰고 압박수단을 다 쓰는데도 이렇게 저항을 하는데 만약에 이란이 원하는 대로 경제적 어려움이 풀렸다. 그러면 아마 미국이 협상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을 것이기 때문에 미국 측에서는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거죠. 그러니까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 부분에 대해서 레드라인을 강조하면서 다시 이란을 압박하는 모양새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br /> <br /> <br />일단은 말씀하신 대로 트럼프... (중략)<br /><br />YTN [민정훈 문성묵] (juju47@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818265646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