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6.3보궐선거 부산 북갑은 최대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br> <br>하정우 대통령 AI미래기획수석이 청와대에서 마지막 인사를 하며 출격합니다. <br><br>한동훈 전 대표와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뛰고 있는 박민식 전 장관까지 3파전, 서로 물고 물리는 혈투가 시작됐습니다. <br> <br>이상원 기자입니다. <br><br>[기자]<br>하정우 대통령 AI미래기획수석이 청와대 춘추관을 찾았습니다 . <br> <br>마지막 인사를 건네기 위해서입니다. <br> <br>[하정우 / 대통령 AI 미래기획수석] <br>"이거 끝나고 나면 전 AI 미래기획수석이 될 하정우입니다. 인공지능 3대 강국을 만들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곳에서 제 전력을 쏟을 계획입니다." <br> <br>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합니다. <br> <br>하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큰 결단을 내린 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흔쾌히 웃는 얼굴로 보내주셨다"고 전했습니다.<br> <br>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AI가 뒷전이 됐다"고 비판했습니다.<br><br>[한동훈 / 전 국민의힘 대표(BBS 라디오 '금태섭의 아침저널')] <br>"1달 동안에 나올까? 안 나올까? 간 보다가 AI는 뒷전이 됐습니다. 이재명 정권에게 AI라는 것은 재보궐 선거의 후보 발사대 같은 것이었습니다." <br> <br>국민의힘 예비 후보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은 두 사람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br> <br>하 수석을 향해선 "배지 달 기회 왔다고 국정까지 단번에 내팽개쳤다"고, 한 전 대표를 향해선 "2년 뒤에 훌쩍 떠나버릴 '메뚜기 정치'"라고 비판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기태 <br>영상편집 : 박형기<br /><br /><br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