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배달시킨 떡볶이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글이 올라와 온라인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br> <br>프랜차이즈 본사는 해당 매장의 영업을 중단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br> <br>오은선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배달용기에 담긴 떡볶이 위에 검은 이물질이 보입니다. <br> <br>지난 24일 떡볶이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글과 사진이 SNS에 올라왔습니다. <br><br>"가게 측에선 음식값만 부분 환불처리했다"는 글쓴이 말에 온라인에서 논란이 확산됐습니다. <br> <br>"어떻게 바퀴벌레가 나올수 있냐" "아이들도 즐겨먹는 분식집인데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할 것 같다" 등 반응이 이어졌습니다.<br> <br>해당 프랜차이즈 본사는 지난 26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해당 매장은 즉시 영업을 중단했다"며 "전문 방역 실시와 매장 전반에 대한 위생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사과했습니다.<br> <br>글 작성자는 본사의 사과와 보상에 합의한 뒤 관련 게시글을 삭제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br> <br>다만,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자 본사는 오늘(28일) 추가 입장문을 냈습니다. <br> <br>전국 매장 방역과 위생관리 기준강화, 진행 상황 투명하게 공개 등 재발방지 대책을 추가로 내놨습니다.<br> <br>채널A뉴스 오은선입니다. <br> <br>영상편집:장세례<br /><br /><br />오은선 기자 onsu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