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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영 소중한 유대" ...찰스 3세, 나토 중요성 강조 / YTN

2026-04-29 21 Dailymotion

이란 전쟁 기간 영국과 갈등을 빚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찰스 3세 영국 국왕에게 양국의 유대를 강조했습니다. <br /> <br />미국을 국빈 방문한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대서양 동맹을 강조하며 나토 연대 회복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3세 영국 국왕을 만나 양국의 연대를 강조했죠? <br /> <br />[기자] <br />백악관에서 미국을 국빈 방문하고 있는 찰스3세 영국 국왕의 환영식이 열렸는데요.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특히 미국과 영국의 견고한 유대를 강조했습니다. <br /> <br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독립 이후에도 미국인들에게 영국인보다 더 가까운 친구는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들어보시죠. <br /> <br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국왕 폐하의 지성과 열정, 그리고 헌신은 미국과 영국 사이의 소중한 유대 관계에 있어 정말로 오랫동안 축복이 돼 왔습니다. 저는 이런 관계가 앞으로도 오랫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br /> <br />이란 전쟁 과정에서 영국이 군 기지 제공과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을 거절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을 비판해 왔는데요. <br /> <br />찰스 3세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역사와 유대를 강조하며 관계 개선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젊은 시절 찰스 3세 국왕에게 반했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이 말도 들어보시겠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저는 어머니가 아주 분명하게 이렇게 말씀하시던 것도 기억합니다. 젊은 찰스, 정말 멋지다. 저희 어머니는 찰스에게 반하셨죠. 믿기십니까?] <br /> <br />백악관은 엑스에 국빈 환영식에 함께한 트럼프 대통령과 찰스 3세 국왕의 사진을 올리고 소개 글에 '두 명의 왕'이라고 적었습니다. <br /> <br />그동안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 등에 비판한 '노 킹스, 왕은 없다'는 시위가 이어진 상황에서 백악관의 표현이 논란이 일으킬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br /> <br /> <br />미국을 국빈 방문한 찰스 3세 영국 국왕은 대서양 동맹을 강조했죠? <br /> <br />[기자] <br />이곳 시간으로 오늘 오후 찰스 3세 국왕의 미 의회 연설이 진행됐는데요. <br /> <br />찰스 3세는 우리가 직면한 도전들은 한 나라가 감당하기에는 너무 크다며 지난 80년 동안 지탱해 온 것을 소홀히 여겨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대서양 파트너십은 과거 어느 때보다 ... (중략)<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909284233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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