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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붕괴상태"...이란, 시위 재발 우려? / YTN

2026-04-29 28 Dailymotion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부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경제 위기는 이란을 넘어 파키스탄으로 확대됐습니다. UAE의 상환 요구로 협상은 또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정한범 국방대 안보정책학부 교수,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자신들이 붕괴 상태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상태를 말하는 걸까요? <br /> <br />[김재천] <br />지금 이란 내의 협상파와 강경파의 대립 구도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혼란 상태로 치닫고 있다는 그런 분석이 많이 나오는데주로 친미 성향의 언론매체 그리고 친이스라엘 성향의 언론 매체에서 그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같고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역봉쇄가 먹혀들어간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트럼프 행정부의 주장대로라면 역봉쇄가 진행되면서 하루에 이란에게 한국 돈으로 6000억 원 정도의 손실이 발생한다. 물론 그것은 석유 수출을 못하고 있기 때문이죠. 베선트 재무장관의 얘기에 따르면 호르무즈가 아니고 하르그섬 석유저장고가 포화상태여서 정유시설을 닫아야 하는 그런 상황, 그러니까 유정을 닫으면 그게 나중에 수도꼭지 틀 듯이 틀 수 있는 게 아니고 다시 유정을 파야 되는 상황도 있거든요. 이런 상황이 먹혀들어간다고 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란이 새로운 제안을 한 것이고 그래서 시간은 미국 편이라는 그런 입장에서 이런 주장을 한 게 아닌가 싶어요.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사실이든 아니든 이란 내부 상황이 심상치 않은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밖에서는 미국이 조이고 있고 또 안에서는 민심이 불타오르고 있는데 조만간 돈줄이 마른 이란 내부에서 큰 시위, 대규모 시위가 발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핵심 시설이 다 망가져서 일자리도 없어지고 경제 위기가 그만큼 크다 보니까 이런 위기설이 나오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정말 대규모 시위가 일어날 것이라고 보십니까? <br /> <br />[정한범] <br />시위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는 없겠죠. 지금 이란 내부도 우리가 생각...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9102331880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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