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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르고 돌리면” vs “반격”…‘평택을’ 종일 기싸움

2026-04-29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경기 평택을은 내부 싸움이 한창입니다. <br><br>김용남, 조국 두 진보 진영 후보는 이미 세게 맞붙었고, 보수 진영 후보들도 난립하면서 치열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br> <br>서창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 <br>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아침부터 설전을 벌였습니다. <br> <br>[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br>"('조국 사태' 관련해서) 틀린 내용은 지금까지 봐도 하나도 없습니다." <br> <br>[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br>"권력형 비리였다거나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저는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격을 할 것이다." <br> <br>조 후보가 김 후보의 과거 이력을 문제 삼자 김 후보도 즉각 응전 태세를 갖췄습니다. <br> <br>[조국/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br>"(과거 발언이) 민주당의 입장과 완전 반대 아닙니까? 한일 위안부 합의, 세월호 특조위, 이태원 참사의 원인 문제…" <br> <br>[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후보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br>"웬만큼 찌르더라도 저는 대응하지 않겠다. 다만 찌르고 돌리면 그건 좀 다른 얘기죠." <br> <br>단일화 논의에도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br> <br>조 후보는 "지금 언급하기엔 성급하다"고 했고, 김 후보는 "정청래 대표로부터 '반드시 이겨라'는 당부를 받았다"며 거리를 뒀습니다.<br> <br>보수 진영 기 싸움도 시작됐습니다. <br> <br>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자유와 혁신 황교안 후보를 언급하며 "단일화는 아직 생각해본 적 없다"면서 '결국 보수 표는 자신에게 결집될 것'이라고 했습니다.<br> <br>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재평 <br>영상편집: 김지균<br /><br /><br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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