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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집 앞에 천막 치고…노조위원장은 해외 휴가

2026-04-29 68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삼성전자 노조가 다음달 21일 총파업을 예고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br> <br>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는 천막까지 설치했는데요. <br> <br>노사 간 대화가 절실한 시점이지만, 정작 노조위원장이 휴가를 떠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br> <br>윤수민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자택 앞. <br> <br>'우리의 진심은 간절하다'고 쓰인 천막이 설치됐습니다. <br>  <br>삼성전자 직원 과반이 가입한 초기업노조의 집행부가 다음달 21일 총파업을 예고하며 농성에 나선 겁니다. <br> <br>이들은 성과급 상한제 폐지와 영업이익 15%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br> <br>[최승호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지난 23일)]`<br>"총 파업기간인 18일을 멈추면 18조에 가까운 공백이 생깁니다. 이것이 숫자로 보일 수 있는 우리의 가치입니다." <br> <br>이런 가운데 최승호 노조위원장이 최근 해외로 휴가를 떠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br> <br>삼성전자와 노조 내부 게시판엔 "지금 휴가가 맞는 타이밍이냐"는 비판에 "노조 탈퇴를 신청한다"는 글도 올라왔습니다.<br> <br>직장인 커뮤니티에서도 "동남아 휴양은 개그다"라는 비판과 "파업 전 충전 하러 갈 수 있다"는 의견이 맞섰습니다. <br><br>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파업은 상상할 수 없다"고 공개 경고도 내놨지만 노사 양측은 입장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br>  <br>삼성전자가 노조를 상대로 제기한 총파업 금지 가처분 신청 관련 오늘(29일) 첫 심리가 진행됐는데, 법원은 총파업 하루 전날인 다음달 20일까지 최종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br /><br /><br />윤수민 기자 soo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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