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생산과 소비·투자가 모두 늘며 6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br /> <br />이란 전쟁이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br /> <br />본격적인 영향은 4월과 5월 지표에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인석 기자! <br /> <br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3월 생산과 소비, 설비투자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늘어난 건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입니다. <br /> <br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전산업생산은 한 달 전보다 0.3% 증가했습니다. <br /> <br />2월 2.1%에 이어 두 달째 증가세입니다. <br /> <br />광공업 생산이 0.3% 늘어난 가운데 자동차는 7.8%, 기계장비는 4.6% 증가했지만, 반도체는 8.1% 감소했습니다. <br /> <br />반도체는 전달에 28.2% 뛰며 지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감소했으며, 업황 자체는 여전히 좋다고 데이터처는 설명했습니다. <br /> <br />석유정제는 6.3% 줄었는데, 2월 말 발발한 전쟁 영향과 계절 요인, 정부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됐습니다. <br /> <br />서비스 소비를 보여주는 서비스업 생산은 1.4% 증가했습니다. <br /> <br />최근 주식시장 호황 등 금융시장 활성화 영향으로 금융·보험이 4.6% 늘었습니다. <br /> <br />데이터처는 이란전쟁에도 불구하고 생산 등 기존의 상승 흐름은 유지되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상품 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는 1.8% 늘었습니다. <br /> <br />휴대전화 신제품 출시로 통신기기 판매가 30.1% 늘어나는 등 내구재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br /> <br />설비투자는 한 달 전보다 1.5% 증가했습니다. <br /> <br />이미 계약된 항공기 도입에 따라 기타운송장비 등 운송장비에서 투자가 크게 늘어난 영향입니다. <br /> <br />데이터처는 3월은 중동전쟁 영향이 아직 제한적인 모습이지만 4월이나 5월엔 본격적으로 생산과 소비 등에 하방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430113959783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