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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한테 듣고 심장이 벌렁벌렁"...이수지 영상에 쏟아진 증언들 [지금이뉴스] / YTN

2026-04-30 215 Dailymotion

개그우먼 이수지가 유치원 교사의 현실을 패러디한 두 번째 영상으로 다시 한 번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29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공개된 ‘유치원 교사 이민지 씨의 봄’ 영상에서는 일부 학부모들의 과도한 요구와 비현실적인 상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영상에서는 한 학부모가 코로나에 걸린 아이를 등원시키거나, 가래 증상에 대한 약 복용까지 교사에게 맡기는 모습이 그려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또 학부모는 "저희 애가 그러는데 선생님께서 아이랑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셨다면서요"라며 "제가 애한테 그 얘기를 듣는데 막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손발이 벌벌 떨려 가지고 잠을 한숨도 못 잤다"고 토로했습니다. <br /> <br />이에 이씨가 "저희는 무조건 비기고 무승부로 결과를 맺고 있다"고 해명했지만, 학부모는 "원장 선생님이랑 이야기를 해야겠다"며 자리를 떴습니다. <br /> <br />모기에 물린 상황에도 과도하게 대응해야 하는 교사의 모습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 밖에도 유치원 낮잠 시간에 아이별 요구에 맞춰 다양한 소리를 틀어주는 등 교사의 업무 부담이 표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영상 공개 이후 누리꾼들은 실제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감염병에 걸린 아이를 해열제로 숨기고 등원시키는 사례나, 사소한 상황에도 학부모가 문제를 제기하는 사례 등이 언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한 누리꾼은 "어린이랑 가위바위보 해서 이겼는데 애가 막 화내고 발로 찼다"며 "아이 엄마가 옆에서 한다는 소리가 '5세 전까지는 패배감을 느끼게 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미국에 거주한다는 또 다른 누리꾼은 "미국에서는 저렇게 하면 아예 유치원은 커녕 아무데도 안 받아준다"면서 해외 유치원 운영 방식 등을 언급하며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현직 교사들 사이에서도 "보는데 정말 별별 생각이 다 난다. 그저 이런 게 수면 위로 올라오는 것만해도 감사하다", "진심으로 이것보다 훨씬 더 심하다. 이 영상은 순한맛이다" 등 반응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출처ㅣ유튜브 '핫이슈지'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30185805208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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