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중국이 5월부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순환 의장국을 맡게 됩니다. <br /> <br />중국 외교부 린젠 대변인은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의장국으로서 책임 있고 건설적인 태도로 안보리가 단결과 협력을 강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공정하고 개방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실질적 행동에 입각해 정치적 해결을 촉진할 것"이라며 "유엔 헌장이 부여한 직책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아울러 "국제사회가 중국의 직무 수행을 지지하고 안보리의 5월 의제 추진에 협력해 진정한 다자주의를 함께 실천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린 대변인은 또 "현재 국제 정세는 혼란이 겹치고 지정학적 충돌이 잇따르고 있다"며 "안보리는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는 최우선 책임을 지니고 있어 그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안보리 의장국은 15개 이사국이 번갈아 맡으며, 회의 주재와 의제 설정 등 운영을 총괄합니다. <br /> <br /> <br /><br /><br />YTN 강정규 (liv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3017162101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