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유영찬의 부상 공백 속에 3경기 연속 연장에서 끝내기 패배를 당했던 LG가 이번에는 가까스로 1점 차 승리를 거두고 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br /> <br />이번에는 1점 차 리드를, 함덕주가 지켜냈습니다. <br /> <br />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최근 3경기 연속 연장 10회에 끝내기 역전패를 당하며 선두 자리를 내준 LG. <br /> <br />2점 차로 끌려가던 8회,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단숨에 3점을 내 1점 차 역전에 성공합니다. <br /> <br />아슬아슬한 리드 속에 맞은 9회말 마지막 수비. <br /> <br />함덕주가 10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최원준에게 볼넷을 허용하고, 이어 김현수의 타구를 오지환이 놓치며 노아웃 1, 2루 위기를 맞자 다시 악몽 같은 역전패의 먹구름이 드리웁니다. <br /> <br />하지만 절체절명의 순간, 함덕주가 힘을 냈습니다. <br /> <br />장성우와 힐리어드를 내야 플라이로 잡아내더니, 김상수까지 뜬공으로 잡고 1점 차 리드를 지켜냈습니다. <br /> <br />마무리 유영찬의 부상 공백 속에 3경기 연속 연장 10회에 끝내기 역전패를 당했던 LG는 4경기 만에 힘겹게 연패를 끊고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br /> <br />6회 선두타자 최지훈이 기습번트로 출루하며 한화 선발 류현진의 퍼펙트 행진에 제동을 겁니다. <br /> <br />이후 류현진이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하자 SSG 타선이 폭발했습니다. <br /> <br />6회에만 대거 6점을 뽑아내며 류현진을 무너뜨린 SSG는 한화에 대승을 거두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br /> <br />5대 5로 팽팽히 맞서던 8회, 박준순이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쳐낸 두산은 삼성을 꺾고 위닝시리즈를 달성했습니다. <br /> <br />YTN 허재원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전자인 <br /> <br />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430223430285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