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이란 "호르무즈 새 질서" 선언...이스라엘 "다시 행동" 맞불 / YTN

2026-04-30 695 Dailymotion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질서를 선포하며 핵과 미사일 기술을 끝까지 지키겠다고 공언했습니다. <br /> <br />그러자 이스라엘은 이란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조만간 다시 공격에 나설 수 있다며 즉각 맞불을 놓았습니다. <br /> <br />보도에 최명신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현지시간 30일은 이란이 1622년 호르무즈 해협에서 포르투갈 세력을 몰아낸 승전을 기념하는 '페르시아만의 날'입니다. <br /> <br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이 상징적인 날에 맞춰 국영 매체를 통해 강경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br /> <br />모즈타바는 "미국의 공격은 수치스러운 패배로 끝났다"고 주장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 적대 세력의 이용을 차단하는 '새로운 법적 규칙'을 시행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br /> <br />과거 외세를 물리친 승전의 역사를 강조하며, 해협 통제권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br /> <br />특히 핵과 미사일 기술을 국가적 자산으로 규정하며 어떤 압박에도 이를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br /> <br />[이란 국영TV /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 성명 낭독 : 이슬람 국가인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치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신의 축복을 받은 것에 감사하며 페르시아만 지역의 안보를 확보하고 적대적인 세력이 악용할 여지를 없앨 것입니다.] <br /> <br />이스라엘은 즉각 반발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이란이 지난 1년간 모든 분야에서 수년 전으로 후퇴할 정도로 매우 심각하게 타격을 입었다고 깎아내렸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미국의 외교적 노력을 지지하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조만간 다시 군사 행동에 나서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 카츠 / 이스라엘 국방장관 : 우리는 (미국의) 이러한 노력을 지지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조만간 다시 행동에 나서야 할 수도 있습니다.] <br /> <br />이란의 '새로운 질서' 선언과 이스라엘의 추가 공격 가능성까지 맞물리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은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br /> <br />YTN 최명신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전자인 <br /> <br /> <br /><br /><br />YTN 최명신 (mscho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1050927032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