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에 있는 스펀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소방 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대근 기자! <br /> <br />상황이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불이 난 곳은 경기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에 있는 스펀지 제조공장입니다. <br /> <br />소방이 제공한 영상을 보시면 뿌연 연기가 가득한 가운데 담 너머에 있는 건물이 시뻘건 불길에 휩싸인 걸 볼 수 있습니다. <br /> <br />길 바로 옆까지 불길이 번진 걸 볼 수 있는데요. <br /> <br />YTN에 화재 소식을 제보한 시청자는 인근을 지날 때 플라스틱이 타는 것 같은 냄새를 맡았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br /> <br />소방 당국은 오늘 낮 12시 40분쯤 "공장으로 보이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장비 40대와 인원 100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는데요. <br /> <br />연소 확대 우려로 한때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2시 12분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br /> <br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스펀지 공장 건물 3개 동과 인근의 섬유공장 건물 1개 동 등 건물 7동이 전소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사진을 보면 멀리서도 뿌연 연기가 보이는데 포천시는 "연기가 확산 중이므로 주민들은 외곽으로 대피해 주기 바란다"는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br /> <br />다시 한 번 전해드리겠습니다. <br /> <br />오늘 낮 12시 40분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정교리에 있는 스펀지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소방은 연소 확대 우려로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2시 12분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br /> <br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는데, 스펀지 공장 등 건물 7개 동이 전소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대근입니다. <br /> <br /><br /><br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0115234982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