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 신작은 이 사람?

2026-05-01 16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얼굴 없는 예술가' 뱅크시가 런던 한복판에 동상을 설치했는데요. <br> <br>이렇게 깃발에 얼굴이 가려진 모습니다. <br> <br>다양한 해석이 나오는데요. <br> <br>배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빅벤과 윈스턴 처칠 동상, 근위병을 비추던 카메라가 광장 한가운데 멈춥니다. <br> <br>밤이 되자 중장비가 들어와 무언가를 설치합니다. <br> <br>날이 밝자 동상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br> <br>정장을 입은 남성이 깃발을 들고 걸어가는 모습인데, 얼굴은 깃발에 가려 보이지 않습니다. <br> <br>얼굴 없는 예술가로 유명한 뱅크시가 공개한 동상 설치 영상입니다. <br> <br>인근에 있는 처칠 동상과 비교하는 재치도 잊지 않았습니다. <br> <br>[현장음] <br>"저건 별로예요. 위에 있는 동상이 더 좋죠. 전 그게 더 마음에 들어요." <br> <br>동상 받침대 하단엔 뱅크시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br> <br>작품을 보려는 사람들이 몰려들자 바리케이드가 설치되고 경찰이 배치됐습니다. <br> <br>지금껏 신분을 밝힌 적이 없는 뱅크시는, 거리 곳곳에 작품을 남긴 뒤 SNS를 통해 알리는 방식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br> <br>동상이 세워진 곳은 워털루 플레이스로, 19세기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곳입니다. <br> <br>깃발로 얼굴을 가린 채 걷는 남성을 통해 맹목적인 애국심을 경계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br><br>일각에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br> <br>영상편집 : 박혜린<br /><br /><br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