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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규모 봉기 준비 중…1월과 다를 것”

2026-05-01 2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이란의 반정부 시위 움직임이 다시 포착되고 있습니다. <br> <br>지난 1월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참가했던 이란 활동가는 체제 전복의지까지 밝혔습니다. <br><br>이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지난 1월 이란에서 있었던 반정부 시위를 촬영해 전 세계에 알리고 지금은 터키로 망명한 이란 활동가 라얀 아미리 씨가 한 이스라엘 매체와의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br> <br>[라얀 아미리 / 이란 반정부 활동가] <br>"비무장 시민들이 경찰서를 거의 점령할 뻔하자, 그때 정권이 발포를 시작했습니다. 국민이 성공하려는 순간, 정권이 총을 쏘기 시작한 것입니다." <br> <br>아미리 씨는 이란 국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br> <br>[라얀 아미리 / 이란 반정부 활동가] <br>"<시위를 준비하는 조직적 움직임이 있습니까?> 물론입니다. 이란 국민은 다음 시위 호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봉기를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br> <br>"이번에는 다를 것"이라고 정권 교체 의지를 드러내며, 시민들이 '이란 불멸 근위대'라는 조직까지 만들고 있다고 말합니다. <br> <br>[라얀 아미리 / 이란 반정부 활동가] <br>"이전에는 비무장 상태로 수백만 명이 나왔지만 실패했습니다. 이번엔 조직화가 진행되고 있고, 이 조직이 혁명수비대를 대체하게 될 것입니다." <br> <br>실제로 현재 이란 내부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습니다. <br> <br>반정부 무장 세력이 경찰 순찰대를 습격해 사망자가 발생하자 경찰이 반격에 나설 정도로 내부 긴장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br> <br>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 따르면 이란 정부는 전쟁 이후 정치범 21명을 처형했습니다. <br>  <br>이란 법원은 어제도 지난 1월 시위에 가담한 21세 가라테 선수 사산 아자드바르를 '국가안보 위협' 혐의로 처형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은원<br /><br /><br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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