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p>[앵커]<br>미국 뉴욕에서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폭발 사고를 당했습니다. <br> <br>긴박했던 당시 상황이 경찰관 바디캠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br> <br>김재혁 기자입니다. <br><br>[기자]<br>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조심스럽게 문을 열려는 찰나, 거대한 화염이 뿜어져 나오며 격렬한 폭발이 일어납니다. <br> <br>경찰들이 폭발 충격에 뒤로 나동그라지며 현장은 순식간에 비명소리로 가득 찹니다. <br> <br>[경찰] <br>"남성이 집 안에서 불을 질렀습니다.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br> <br>출동한 경찰 8명 모두와 민간인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br>현지 경찰은 용의자가 고의로 가스를 누출해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br> <br>==========<br><br>철길로 떨어진 아이를 구하기 위해 한 남성이 선로 사이 좁은 틈에 아이를 안고 엎드려 있습니다. <br> <br>열차가 빠르게 지나가지만 아버지는 미동도 없이 온몸으로 아이를 감싸 안습니다. <br> <br>극적으로 구조된 부자는 찰과상 하나 없이 무사했습니다.</p><p>==========<br><br>6년 전 7초 분량의 영상 하나로 중국 최고 미남으로 떠올랐던 티베트의 목동, 텐진 촌두. <br> <br>결국 '딩전'이라는 중국어 이름의 연예인으로 변신했고, 이번에 자신의 첫 주연 영화를 들고 베이징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습니다. <br> <br>[딩전 / 중국 배우 (지난달 25일)] <br>"오늘 정말 기쁩니다, 왜냐하면, 제 작품이 있기도 하고, 베이징 국제 영화제이기도 해서 이곳에 오게 돼 기쁩니다." <br> <br>==========<br><br>프랑스 파리의 상징, 센강에 버스 한 대가 루프만 보인 채 덩그러니 떠 있습니다. <br> <br>연수를 받던 신입 기사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뒤 그대로 강으로 추락한 겁니다. <br> <br>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뻔했지만, 소방관과 잠수부 등 90여 명이 전격 투입돼 버스 안에 있던 4명 모두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br> <br>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박선욱</p><br /><br /><br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