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노동절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열렸습니다. <br /> <br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3시부터 세종대로사거리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개최했습니다. <br /> <br />이어 오후 4시부터는 종로와 남대문로, 소공로 시청광장 등을 거쳐 세종대로 사거리까지 2.6km를 행진했습니다. <br /> <br />민주노총은 이번 집회에서 최근 화물연대 집회에서 숨진 조합원을 기리고, 원청과의 직접 교섭을 요구하는 7월 총파업을 결의했습니다. <br /> <br />한국노총도 오후 1시 반부터 여의대로에서 사전집회를 열고, 오후 2시부터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습니다. <br /> <br />참가자들은 노동시간 단축과 산업 안전 강화, 산업 재해 예방 대책 마련 등 노동 권익 향상을 주장하고, 정년 연장과 노조 권리 확대 등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집회와 행진이 진행되는 동안 남북·동서 간 교통 흐름을 최대한 유지하고 가변차로를 운영하는 등 교통 관리에 나섰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501234316437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