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점 호투' 에르난데스,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 <br />디아즈, 6회 정우주 상대로 2타점 적시타 <br />박승규, 역전 2점 홈런에 호수비까지<br /><br /> <br />올 시즌 불펜이 무너지며 추락하고 있는 한화가 또 3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연패에 빠졌습니다. <br /> <br />LG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속에 3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br /> <br />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한화가 2회 허인서의 3점 홈런으로 모처럼 앞서 나갑니다. <br /> <br />마운드에서는 선발 에르난데스가 5회까지 삼성 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습니다. <br /> <br />그런데 5회까지 투구 수가 62개밖에 되지 않았던 에르난데스가 팔꿈치 통증으로 갑자기 교체되면서 분위기는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br /> <br />5회까지 침묵하던 삼성 타선은 6회 디아즈가 정우주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1점 차까지 추격한 데 이어, 7회에는 박승규가 역전 투런 홈런으로 기어이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br /> <br />박승규는 9회초 몸을 던지는 다이빙 캐치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짜릿한 역전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br /> <br />[박승규 / 삼성 외야수 : 생각을 비우고 타이밍만 잡고 치자고 생각했는데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팀의 승리에 기여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일이고 행복합니다.] <br /> <br />[기자] <br />LG 선발 톨허스트가 완벽한 제구를 앞세워 NC 타선을 무력화시킵니다. <br /> <br />7회 원아웃까지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점만 내주는 호투를 펼쳤습니다. <br /> <br />톨허스트의 호투 속에 3회 오스틴과 송찬의가 나란히 2점 홈런을 뽑아낸 LG는 3연패 뒤에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br /> <br />장성우가 9회 결승 타점을 뽑아낸 선두 kt는 KIA를 1점 차로 이겼고, 두산은 카메론과 안재석의 홈런포 등 15개의 안타를 집중시키며 키움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br /> <br />YTN 허재원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김현준 <br /> <br /> <br /><br /><br />YTN 허재원 (hooa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50123520063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