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국제부 연결해 이란 속보 알아보겠습니다. 김정회 기자! <br /> <br />미국 석유업체들이 고유가 때문에 베네수엘라 사업성을 검토하고 있다고요? <br /> <br />[기자] <br />엑손모빌과 코노코 필립스 등 석유업체들이 베네수엘라 사업 가능성 평가를 위해 현지에 직원을 파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br /> <br />보도에 따르면 미국 석유업계 직원들은 현지를 수시로 방문해 베네수엘라 측과 노후화된 유전 재건 계획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br /> <br />아직 투자를 결정한 회사는 없지만 지속적인 국제 유가 급등이 그동안 접근을 꺼린 미국 석유 업계의 태도를 바꿨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은 분석했습니다. <br /> <br />최근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직항 노선이 7년 만에 재개되는 등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축출 이후 양국 관계는 급진전되고 있습니다. <br /> <br />미국 석유 업계의 태도 변화는 지난 주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유지하겠다고 밝힌 뒤 나온 것이라는 분석이 많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먼저 해협을 개방하고 핵 논의는 뒤로 미루자는 이란의 2차 제안에 핵 포기에 이를 때까지 해상 봉쇄를 유지하겠다며 더 강한 압박을 했는데요. <br /> <br />이후 곧바로 백악관에서 쉐브론 최고 경영자를 비롯한 주요 에너지 업체 경영진을 초청해 시장 영향을 논의했고 이 자리에서는 이란 전쟁의 에너지 시장 영향과 미국 내 에너지 생산, 베네수엘라 정세, 원유, 천연가스, 해상 운송 등이 폭넓게 논의됐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 오는 13일부터 2박 3일간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관련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br /> <br />애초 3월 말에서 4월 초로 예정됐었는데 이란 전쟁이 길어지면서 연기됐습니다. <br /> <br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일정이 불확실하다는 지적도 나오고는 있습니다. <br /> <br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방문 계획과 관련해 "놀라운 행사가 될 것"이라며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 현재로선 일정대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일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중국 방문은 놀라울 것이고 시 주석과 함께할 방문은 훌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우리는 중국 방문을 앞두고 있고, 놀라운 행사가 될 것으로 생각한... (중략)<br /><br />YTN 김정회 (jungh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2155450118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