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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주독미군 5000명 철수 명령…12개월 내 완료”

2026-05-02 9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1. 미국이 독일에 주둔시킨 미군 병력 중 5천 명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br> <br>이란 전쟁에 협조하지 않은 데 대한 보복 조치라는 분석입니다. <br> <br>앞서 미국이 도움을 요청했던 우리나라에도 영향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br> <br>2. 국민의힘이 양향자 최고위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최종 선출하면서, 민주당 추미애 후보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간 3파전 구도가 확정됐습니다. <br> <br>3. 서울 관악산에 많은 등산객들이 몰리면서 한 때 입산이 통제됐습니다. <br> <br>현장 취재했습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br><br>김윤수입니다. <br> <br>미국 국방부가 독일에 있는 미군 병력 중 5천 명을 철수시킬 예정입니다. <br> <br>이란 전쟁에 비협조적인 독일에 대해 미국이 노골적인 보복 카드를 꺼냈단 분석입니다. <br> <br>오늘의 첫소식, 장하얀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트럼프 행정부가 독일에 주둔중인 미군 병력 약 5천 명을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br> <br>숀 파넬 미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6개월에서 12개월에 걸쳐 미군 약 5천 명을 철수 완료시킬 예정"이라며 “이번 결정은 유럽 내 미군 전력 배치에 대한 철저한 검토를 거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br><br>현재 주독 미군은 약 3만 6천 명. <br> <br>주일미군에 이어 두 번째로 많습니다. <br><br>유럽 내 최대 공군기지인 람슈타인 기지를 비롯해, 유럽사령부와 아프리카사령부 본부가 모두 독일에 있습니다. <br> <br>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주독미군 감축을 검토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br><br>이번 조치는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이란 전쟁을 비판하며 "미국 전체가 이란에 굴욕 당하고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보복성 성격도 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br><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달 30일)] <br>"독일 총리는 정말 형편 없습니다. 제가 물었어요 "이란이 핵무기를 갖는 걸 원하나?" 그랬더니 "아니요" 하더군요. 그래서 "그럼 내가 옳은 거겠네"했더니 아무 대답도 못 했어요.” <br> <br>미국의 주독미군 감축 결정에 따라 향후 유럽 안보지형 변화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br>트럼프는 이탈리아와 스페인에서도 미군 감축을 시사한바 있습니다. <br> <br>유럽내 미군 감축 결정이 2만 8500명에 달하는 주한 미군 배치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br> <br>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정다은<br /><br /><br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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