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를 이어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새로운 제안을 보내왔다며 이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이란이 방금 우리에게 보낸 계획을 곧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다만 이란에 대해 "지난 47년간 인류와 세계에 저지른 일에 비해 아직 충분한 대가를 치르지 않았다는 점에서 그 계획이 수용될 것이라고 상상하기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는 이란의 제안에 회의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핵심 쟁점에서 미국이 요구하는 수준의 양보 없이는 합의가 어렵다는 뜻을 재확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AP 통신은 이란 매체를 인용해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14개 항의 종전안을 미국에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희준 (hijun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3084601642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