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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하루 1천 명 탈퇴 러시...내부 갈등 표출 / YTN

2026-05-03 785 Dailymotion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21일 대규모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조 내 소수인 가전·모바일 사업부문 조합원들의 탈퇴 러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오늘로 사흘째 파업을 이어가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는 내일 다시 한 번 대화를 시도합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br /> <br />박기완 기자, 삼성전자 노조가 이번 달 파업을 앞두고 내부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삼성전자 노조는 이달 21일부터 18일간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br /> <br />특히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는 임직원 12만8천 명 가운데 7만 명 이상이 가입한 과반 노조입니다. <br /> <br />지난달 평택캠퍼스 투쟁 결의대회에만 4만 명 정도가 참여해, 이후 파업 규모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노조 안에서도 반도체 사업부문의 가입률이 80%를 넘어설 정도로 압도적으로 높은 상황입니다. <br /> <br />그런데 이 때문에 반도체 사업부문 중심으로 노조가 운영되고 있다는 불만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br /> <br />실제 노조가 제시한 성과급 제도 개편안을 보면 호황을 맞은 메모리 사업부 직원 1인당 6억 원 수준의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br /> <br />반면 가전이나 모바일 등 직원들의 경우 한참 낮은 규모의 성과급이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이 때문에 가전 모바일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최근 하루 1천 명 이상 노조 탈퇴 신청이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초기업노조 삼성전자 지부는 YTN과 통화에서 실제 유의미한 숫자의 탈퇴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다만 4만 명이 참석한 투쟁결의대회에서 가전·모바일 사업을 하는 DX 부문 참가자는 100명 정도에 불과했고, 실제 노조 가입 사실을 드러내는 '체크 오프'을 앞두고 사측과 주변 동료를 의식한 탈퇴로 생각된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노조 측은 오는 21일 총파업에는 큰 지장이 없다면서 강행 의사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br /> <br /> <br />박기완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늘도 파업을 이어가는 건가요? <br /> <br />[기자] <br />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의 파업이 오늘(3일)로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는 지난 1일 전면 파업에 돌입한 뒤, 오는 5일까지 이틀 더 파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br /> <br />노동절부터 이어지는 연휴를 활용해, 조합원들이 내일 하루만 연차를 사용해 닷새 동안 생산에 차질을 준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노조는 ... (중략)<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03165213299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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