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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 역대 최대 상속세 ‘12조 완납’

2026-05-03 36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이런 가운데 이재용 회장을 포함한 삼성 오너 일가가 고 이건희 회장이 남긴 유산에 대한 상속세 12조 원을 완납했습니다. <br> <br>역대 최고 규모 액수입니다.<br> <br>곽민경 기자입니다. <br><br>[기자]<br>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남긴 약 26조 원 규모의 유산에 대한 상속세는 총 12조 원. <br><br>삼성가는 12조 원 상속세를 전액 완납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지난 2020년 10월 이 선대회장 별세 이후 올해 4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납부했습니다.<br> <br>상속세 산정 당시 정부의 3년치 상속세 수입보다 많은 액수로 화제가 됐을 정도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br> <br>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3조 원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각각 2조 원대의 주식 상속세를 납부한 것으로 추정됩니다.<br> <br>재원 마련을 위해 삼성가 세 모녀는 상당의 지분을 매각했고, 이 회장은 배당금과 대출 등으로 충당해왔습니다. <br><br>상속세 납부 외에도 의료 기부,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 미술품 사회 환원도 진행해왔습니다. <br><br>[이재용 / 삼성전자 회장 (지난 1월, 미국 워싱턴 DC)]<br>"저는 이것이 미국과 한국인을 더 가깝게 만드는 우리의 작은 기여라고 믿습니다." <br> <br>[서지용 /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br>"자금 마련해야 되는 부담이 덜어지니까 회사 기업 경영의 정상화에 주력하지 않을까. 본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는 쪽으로." <br> <br>선대회장의 유산 정리가 마무리되면서 이 회장이 자신만의 경영을 본격화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br> <br>채널A 뉴스 곽민경입니다. <br> <br>영상편집: 장세례<br /><br /><br />곽민경 기자 minkyun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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