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트럼프 “기름 다 빼앗고 우리는 해적 같다”

2026-05-03 234 Dailymotion

<p></p><br /><br />[앵커]<br>트럼프 대통령이 미군 해상봉쇄 작전에 '해적질'이라는 표현을 써서 논란을 자초했습니다.<br> <br>이런 미국에 맞서 이란은 일명 '모기함대'를 공개하면서 항전의지를 불태웠습니다. <br> <br>장하얀 기자입니다.<br><br>[기자]<br>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함선 나포 작전을 "해적 같았다"고 표현해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란 선박 위에 착륙했고, 그들의 선박, 화물, 기름을 다 빼앗았습니다. 우리는 해적 같았어요. <우리는 해적 같았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선박 나포가 수익성 있는 사업이라고도 했습니다. <br> <br>그러자 이란이 곧바로 반박했습니다. <br> <br>이스마엘 바가이 외무부 대변인은 "해적처럼 행동한다고 노골적으로 자랑했다. 이는 범죄적 행동의 결정적 인정" 이라며 국제사회와 유엔에 국제법 위반을 문제 삼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br> <br>이란의 항전의지도 거세집니다.  <br><br>현지시각 어제, 이란국영방송 공식 SNS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br><br>바다 위 흰 점들이 수십 개 뿌려져 있습니다. <br><br>"이란 해군이 파괴됐다는 트럼프 주장에도 불구하고 이란혁명수비대 해군 소속 고속 공격정 40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순찰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다"고 써있습니다. <br><br>미군 공격에 대형 군함은 파괴됐지만 이른바 '모기함대'는 아직 건재함을 과시한 겁니다. <br><br>국영방송은 숨겨진 영웅의 이야기도 소개했습니다.<br><br>지난달 미국이 반다르이맘 석유화학 단지를 공격했을 당시 끝까지 모니터 앞을 지킨 직원의 모습이 담긴 CCTV를 공개하며 이란 시민의 항전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br> <br>영상편집 : 남은주<br /><br /><br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