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힌두교 축제에 동원됐던 코끼리가 살인 코끼리로 돌변했습니다.<br> <br>자동차를 장난감처럼 집어던졌습니다.<br> <br>박자은 기자입니다.<br><br>[기자]<br>집채만한 코끼리가 흰색 SUV를 던지고 부숩니다. <br> <br>지켜보던 사람들, 무기를 들고 접근도 해보고 큰 소리도 내보지만 속수무책입니다. <br> <br>난동은 2시간 넘게 계속됐습니다. <br> <br>이틀전 인도 남서부 케랄라 주, 지역 축제에 동원됐다가 사원으로 옮겨진 코끼리가 사슬에서 풀려난 직후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br> <br>코끼리를 운반한 40대 남성은 상아에 찍힌 상처를 자신의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으려다 짓밟혀 숨졌습니다.<br> <br>====<br> <br>어두운 밤 한 차량에서 복면 쓴 남성이 내리고, 차량은 집앞에 주차된 차들을 그대로 들이 받습니다. <br><br>창문을 향해서도 무언가를 던집니다. <br><br>습격이 계속되자 알몸 상태의 집 주인이 등장합니다. <br><br>전력질주한 끝에 용의자를 제압했습니다. <br><br>지난 3월 영국 요크셔의 한적한 주택가에서 일어난 습격 사건 영상이 뒤늦게 공개되면서 알몸의 집 주인이 화제가 됐습니다. <br> <br>====<br><br>[현장음] <br>"남자가 날고 있고, 더 대박인 건 제트스키에 강아지가 타고 있다는 거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거야!" <br> <br>반려견이 제트스키를 지키고 주인이 바다를 나는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br> <br>현지시각 지난 달 29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반려견을 제트스키에 앉힌 채 한 남성이 호버보드를 타고 수면 위를 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br> <br>====<br><br>공연에 투입된 휴머노이드가 팔을 휘저으며 비틀거립니다. <br> <br>중심을 잃고 넘어지는가 하면, 다시 일어나 근처에 있는 사람에게 발길질도 합니다. <br><br>한 남성이 달려와 겨우 작동을 멈춥니다. <br><br>대규모 행사 중 전파간섭이 원인인 것으로 보입니다. <br><br>채널A뉴스 박자은입니다. <br> <br>영상편집:석동은<br /><br /><br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