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정치부 최재원 기자와 함께 오늘의 정치 살펴보겠습니다. <br> <br>1. [하정우 정면돌파]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 수석 이야기인가요? 뭘 정면 돌파한다는 거죠? <br><br>네, 바로 '손털기' 논란입니다. <br> <br>주민들과 악수한 뒤 손을 터는 듯한 모습, 논란이 일었었죠, <br> <br>하 전 수석, 오늘 정청래 대표와 함께 구포시장을 다시 방문했는데 어떤 모습이었는지 보시죠, <br> <br>[현장음] <br>"아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br>"열심히 하겠습니다." <br><br>논란 의식한 듯 시민들 손 꼭 잡죠, 정육점에서 고기 써는 상인 체험도 했습니다. <br> <br>[하정우 / 전 청와대AI미래기획수석] <br>"(제가 해보겠습니다. <오> 칼이 잘 드는 걸로 하니까 <장갑을 썰어버렸어> 장갑이 썰렸습니다." <br><br>2. [하정우 뷱구] 하나 더 있네요, 뷱구가 뭐죠? <br><br>네 북구를 잘못 쓴 겁니다. <br> <br>하 전 수석이 자신의 SNS에 오타가 난 건데,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이를 지적한 겁니다.<br><br>"지역 이름조차 제대로 쓸 마음이 없는 외지인"이라면서요. <br><br>오늘 또 다른 논란이 있었는데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br> <br>[현장음] <br>"<몇 학년이에요?> 여기 정우 오빠. 오빠 해봐요. <오빠 해봐요> <br><br>정 대표가 한 아이에게 하 전 수석을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한 거죠,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 "표가 급해도 어린 아이를 고통스럽게 해서야 되겠냐"고 비판했습니다. <br> <br>하 전 수석 측, 공식 응대할 계획은 없다는데요,<br><br>선거 가까워지면서 서로 간의 공세가 격화되고 있습니다. <br> <br>3. [오세훈 "훈계"] 이번엔 서울시장 선거 관련인가요? 왜 훈계죠? <br><br>지난달 25일, 정원오 시장의 발언 두고 오세훈 후보 측이 비판하는 건데요, <br><br>장사가 안 된다는 상인 호소에 이렇게 답한 겁니다. <br> <br>[정원오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지난달 25일)] <br>"옛날에 오셨던 분들과 지금 오는 분들의 소비 패턴이 바뀐 거니까 컨설팅을 한 번 받아보세요" <br> <br>국민의힘과 오 후보 측, 상인 반응까지 공개하며 공세 중입니다. <br> <br>[오세훈 /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br>"낮은 자세로 다가가서 무엇을 도와드릴 수 있을지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br> <br>[상인 A 씨] <br>"컨설팅을 받아보라고 그러니까 저도 어이가 없잖아요. 그래도 제가 시장이 되면은 좀 열심히 힘써보겠다라고 하던지 안그래요?" <br> <br>4. [정원오 "곡해"] 자, 그럼 정원오 후보 측은 뭐라고 주장했나요 <br><br>곡해 정치다, 억지 주장이 도 넘었다고 맞받아 쳤습니다.<br><br>상인 고민 듣고 정 후보가 여러 대안 제시한 건데, 이게 왜 훈계나고요. <br> <br>"침소봉대하려는 에너지 서울 시민 삶을 돌보는 데 써라"고도 했습니다.<br> <br>5. [흠흠충돌?] 흠흠? 누구를 말하는 건가요. <br><br>여기 나온 이 두 사람입니다. <br> <br>국민의힘의 충청 중진들, 김태흠 충남지사,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죠. <br> <br>윤석열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전 실장이 충남 부여공주청양 공천 신청했죠, <br><br>이를 두고 충돌했습니다. <br> <br>김 지사 "억장 무너진다"며 공천 줄 경우 탈당할 가능성까지 언급하자 박 위원장이 "일어나지도 않을 일 이야기 하니 억장 무너진다"고 맞받아친 겁니다.<br> <br>그러면서 "국민의 생각 역행하는 행위는 지도부가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 전 실장 공천 배제를 시사했습니다. <br> <br>[앵커]<br>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최재원 기자였습니다<br /><br /><br />최재원 기자 j1@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