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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진표 완성...여론조사 적중할까? / YTN

2026-05-03 31 Dailymotion

지방선거를 한 달 앞두고 여야 광역단체장 16곳의 후보 대진표가 마무리되며 전국 곳곳에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됐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여론조사로 나타난 전체 판세는 여당 우세인데, 이 같은 조사가 실제 결과와 얼마나 일치할 지도 관심입니다. <br /> <br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보수 우세가 예상됐던 2010년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여론조사는 대참사로 불릴 만큼 실제 결과와 달랐습니다. <br /> <br />많게는 10곳 이상 승리를 기대했던 여당인 한나라당은 6곳에 그쳤고, 야당인 민주당이 오히려 7곳을 가져갔습니다. <br /> <br />당시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은 한나라당 우세가 예상됐지만 초접전이 펼쳐졌고, 인천에선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10% 이상의 일부 여론조사 차이를 극복하고 당선됐습니다. <br /> <br />민주당 한명숙 후보를 크게 앞섰던 오세훈 후보 역시 실제 개표에선 순위가 4번이나 바뀌며 가까스로 당선됐습니다. <br /> <br />세월호 참사에 대한 심판론이 더해졌던 2014년 지방선거는 여론조사와 실제 결과의 차이가 많이 좁혀졌지만 이변은 여전했습니다. <br /> <br />대표적인 곳은 인천과 부산이었습니다. <br /> <br />인천에서 우위가 예상됐던 새정치연합 송영길 후보는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에, 부산에서는 무소속 오거돈 후보가 새누리당 서병수 후보에 각각 패했습니다. <br /> <br />다만 서울에선 새정치연합 박원순 후보의 여론조사 우위가 그대로 이어졌고, 초접전 열세를 보였던 강원도도 같은 당 최문순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br /> <br />2018년과 2022년 여론조사는 비교적 정확했는데, 2018년엔 여당인 민주당이 광역단체 17곳 가운데 14곳을, 2022년 지방선거에선 여당인 국민의힘이 17곳 가운데 12곳을 차지했습니다. <br /> <br />이번 선거 초반 실시되고 있는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민주당은 많게는 14곳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br /> <br />대부분 오차 범위 밖 우세인데, 전문가들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고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무당층이 막판에 어떤 결정을 내릴지 등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 <br />YTN 김문경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이정욱 <br /> <br /> <br /><br /><br />YTN 김문경 (mk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320574394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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