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지방선거가 딱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br /> <br />부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이어가는 더불어민주당은 '오빠 논란' 등 말실수로 잡음이 일었고요, 보수 야권은 '조작 기소 특검법'을 고리로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br /> <br />오늘 민주당 지도부의 움직임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민주당 지도부는 잠시 뒤 오전 10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를 엽니다. <br /> <br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와 하정우 부산 북갑 보선 후보 지원에 나서는 건데요, 같은 자리에서 부·울·경 공천자 대회를 여는 등 이른바 '동남풍'이 부는 영남권 공략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br /> <br />현장 행보가 늘면서 발생한 '변수'도 골치인데요. <br /> <br />어제 정청래 대표가 부산 구포시장 방문 중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도록 권유한 게 논란이 된 건데요. <br /> <br />정 대표는 어젯밤 당 공지를 통해 상처받으셨을 아이와 아이의 부모님께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 <br />하 후보 역시 더욱 조심해서 낮고 겸손한 자세로 주민분들을 만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br /> <br />여당의 성인지 감수성 부재와 권위적 인식을 드러낸 거라는 야권 비판이 더 번지는 걸 서둘러 수습하는 의도로 보입니다. <br /> <br />지난달 30일 발의한 '조작 기소 특검법'을 두고는 선거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 처리 시점을 저울질하는 모습입니다. <br /> <br />조승래 사무총장은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선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런저런 판단을 안 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야당이 처리 시기를 문제 삼는 건지 등을 생각을 들어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결국, 오는 6일 원내대표 선거에 나선 한병도 의원의 연임 이후 논의도 본격화할 거라는 관측입니다. <br /> <br />원내 관계자는 당장 7일 본회의에선 조작 기소 특검을 처리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국민의힘 지도부 '조작 기소 특검법'을 지방선거 핵심 이슈로 띄우려는 분위기죠? <br /> <br />[기자] <br />네, 장동혁 대표는 조금 전 최고위에서 '조작기소 특검'을 직격했습니다. <br /> <br />장 대표는 한반도에서 무슨 죄를 지어도 감옥에 안 가는 사람이 북한 김정은에 이어 1명 더 늘어날 거 같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습니다. <br /> <br />이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으로 사느냐, 동물농장 노예가 되느냐 국민의 선택에 달렸다며 6·3 지방선거에서의 지지를 호소했습니... (중략)<br /><br />YTN 임성재 (lsj62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409465630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