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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못 차린 가격?'...울릉도 이번엔 17만 원 마른오징어 논란 [지금이뉴스] / YTN

2026-05-04 650 Dailymotion

울릉도를 찾은 한 유튜버가 현지에서 판매 중인 17만 원짜리 마른 오징어를 보고 놀라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가격 적정성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br /> <br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물만난고기’에는 ‘울릉도 정말 망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울릉도를 여행하며 현지 곳곳을 둘러보는 유튜버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br /> <br />영상 속 유튜버는 관광 중 한 매장에서 마른 오징어를 발견했습니다. 그는 처음 가격표를 보고 1만7000원으로 착각지만, 곧 실제 판매가격이 17만 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당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br /> <br />매장을 나온 뒤 그는 “오징어가 원래 이렇게 비싼가”라며 직접 가격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온라인 쇼핑몰에서 마른 오징어 시세를 검색했고, 10마리 기준 2만7000원대 상품이 검색되는 장면도 영상에 담겼습니다. 이를 본 유튜버는 “정말 프리미엄 오징어인 것 같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br /> <br />해당 영상이 알려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왔습니다. 일부는 “관광객을 상대로 한 바가지 아니냐”, “마른 오징어가 17만 원이면 지나치게 비싸다”, “같은 포장 제품이 온라인에서는 더 저렴하게 판매되는 것 같다”는 의견을 내며 가격이 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한 누리꾼은 “오징어 가격이 오른 것은 알지만 산지에서 이 정도 가격에 판매되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며 “그 돈이면 차라리 다른 식사를 하겠다”고 꼬집기도 했습니다. <br /> <br />반면 가격을 이해할 수 있다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일부 누리꾼들은 “최근 오징어 자체가 워낙 비싸졌다”, “울릉도산 제품이라면 일반 상품보다 가격이 높을 수 있다”, “영상에 나온 제품은 크기도 커 보여 단순히 바가지라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br /> <br />실제로 최근 기후 변화 등의 영향으로 오징어 어획량이 줄면서 가격은 상승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지난해 12월 국가데이터처 소비자물가 동향 조사에 따르면 수산물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5.9% 올랐고, 오징어 가격 역시 7.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여기에 어획량 감소뿐 아니라 환율 상승까지 겹치면서 오징어 가격 부담이 커졌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br /> <br />제작 | 김대천 <br />오디오ㅣAI 앵커 <br />화면출처 | YOUTUBE@물만난고기 <br /> <br />#지금이뉴스 <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504103221942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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